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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조 콜과 리오 퍼디난드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후배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극찬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BT스포츠의 전문가 조 콜은 선제골에 대해 "마운트의 턴이 만들어낸 골이다. 이러한 장면을 마운트는 약발로 만들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면서 "마운트에 대한 비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논쟁거리도 없다. 그는 톱 플레이어고 감독의 꿈이다"라며 극찬했다.
리오 퍼디난드도 칭찬 행렬에 가세했다. 그는 "정말 환상적인 마무리였다. 턴 동작은 깔끔했다. 골키퍼가 다리를 뻗는 바람에 운이 따랐지만. 환상적인 플레이였다"고 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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