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다시 한번 윌프리드 자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기류는 나쁘지 않다. 자하는 최근 큰 임팩트를 보이지 못하며, 예전보다 가치가 떨어진 상태다. 현재로서는 아스널 외에 큰 관심을 보이는 팀이 없다. 아스널이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영입할 공산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09 07: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