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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홈에서 애스턴빌라를 눌렀다. 9경기만에 안방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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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넣었다. 왓킨스가 맥긴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역전 결승골이 터졌다. 티아고가 슈팅을 때렸다. 이를 골키퍼가 쳐냈다. 공격에 가담한 알렉산더-아놀드가 잡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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