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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엘클라시코 역사에 남을 멋진 골로 엘클라시코 5년 득점 침묵을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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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침묵 속에 패배의 분루를 삼켰다. 메시는 공교롭게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현 유벤투스)가 뛴 2018년 마지막 엘클라시코에서 득점한 이래 3년째 엘클라시코에서 침묵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메시의 마지막 엘클라시코일 수 있어 더욱 아쉽게 느껴질 법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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