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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번리를 눌렀다.
초반부터 맨유는 공세를 펼쳤다. 전반 10분 완-비사카의 크로스를 포그바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29분 래시포드, 30분 포그바, 43분 그린우드가 슈팅을 시도했다.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들어 맨유는 프레드를 빼고 카바니를 넣었다.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분이었다. 래시포드가 패스를 찔렀다. 브루노가 흘렸다. 그린우드가 슈팅으로 연결, 마무리했다. 그러자 번리도 반격했다. 후반 5분 웨스트우드의 코너킥을 타코우스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양 팀은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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