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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태미 에이브러햄 시장에 내놓은 첼시.
여기에 첼시는 계속해서 도르트문트의 최대어 엘링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약 홀란드까지 오면 에이브러햄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진다.
웨스트햄, 울버햄튼 등 다수 구단이 에이브러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첼시는 4000만파운드를 받을 수 있다면 에이브러햄을 매각할 수 있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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