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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무조건 판다."
때문에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려고 한다. 발렌시아도 이제 더 이상 이강인을 붙들 수 없다. 이적료라도 챙기기 위해서는 이번 여름시장에서 이강인을 팔아야 한다. 내년 1월이 되면 이강인은 자유롭게 이적이 가능해지는 보스만룰이 적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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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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