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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무리뉴는 환상적인 감독이다. 그와 함께한 경험은 남은 선수 생활 동안 함께할 것이다."
이어 "우리는 좋은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 3~4년 동안 발전을 이어오던 중 그를 만나 더 큰 발전을 이뤘다. 앞으로 더 나은 일을 하거나,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와 함께한 경험을 남은 커리어 동안 가져갈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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