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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성난 맨유 팬들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올드 트래퍼드에 난입했다. 맨유와 리버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연기될 위기에 봉착했다.
이에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 양 팀 선수들은 호텔에서 출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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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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