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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승팀 선수의 존중 잊은 무(無)개념 세리머니.
아마티는 우승 직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라커룸에서도 환호했다. 특히 아마티는 라커룸에 놓여 있던 첼시의 엠블럼을 들었다 집어 던지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 모습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1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설욕해야 한다', '이건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 '존중이 없다', '나도 첼시는 싫지만 이건 너무 멀리 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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