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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그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했다.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동시에 경기가 펼쳐졌다. 아틀레티코와 레알 모두 선제골을 내줬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줬다. 레알 역시 19분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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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아틀레티코가 승리를 확정한 상황이었다. 결국 90분간의 승부에서 아틀레티코와 레알은 모두 승리했지만 우승컵은 아틀레티코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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