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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이 우에스카전에서 선발 출전해 81분을 소화했다. 좋은 모습을 보이며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발렌시아는 전반 내내 고전했다. 후반 4분 첫 유효슈팅이 나왔다. 측면에서 이강인이 볼을 올렸다. 골문으로 향했지만 골키퍼가 잡아냈다. 후반 6분에는 이강인이 슈팅했다. 이어 드리블 돌파 후 막시에게 패스를 찔렀다. 막시의 슈팅이 페르난데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1분 이강인은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27분 이강인은 게데스에게 패스했다. 게데스가 슈팅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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