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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1000억원대 여름 전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적 시장에서 한 선수에게 동시에 눈길이 꽂혔기 때문. 주인공은 바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중원자원 사울 니게스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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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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