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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런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다.
미러는 '마네는 시즌이 끝나면 자주 고국으로 돌아간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그는 고향 지역의 새 병원 건립에 관심을 갖고 있다. 마네는 최근 친선경기를 위해 세네갈에 합류한 뒤 대통령을 만났다. 그는 축구에 대한 얘기 뿐만 아니라 후원하려는 병원의 의료 인력 기부도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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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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