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런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다.
미러는 '마네는 시즌이 끝나면 자주 고국으로 돌아간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그는 고향 지역의 새 병원 건립에 관심을 갖고 있다. 마네는 최근 친선경기를 위해 세네갈에 합류한 뒤 대통령을 만났다. 그는 축구에 대한 얘기 뿐만 아니라 후원하려는 병원의 의료 인력 기부도 요청했다'고 전했다.
세네갈 대통령궁은 '대통령과 마네가 만났다. 마네는 병원 건립을 포함한 그의 사회적 행동에 대해 대통령과 얘기를 나눴다. 국가에 의료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