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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4개 팀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에버턴의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다.
에버턴에서 그는 진가를 발휘했다. 에버턴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공격의 핵심으로 창조성과 연계 플레이, 그리고 골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부상으로 인해 콜롬비아 대표팀에 낙마했다. 콜롬비아 내에서도 논쟁이 있었다. 하지만, 하메스의 대표팀 탈락은 그의 인기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인기 절정이다. 킬리안 음바페나 얼링 할란드 부럽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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