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누누 산투식 토트넘은 어떤 모습일까.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 트라오레, 후벵 네베스, 코너 코디가 새롭게 토트넘의 베스트11에 가세할 전망이다. 눈에 띄는 것은 해리 케인이 산투 감독이 부임할 경우 팀을 떠나고, 그 자리에 히메네스가 올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외면 받았던 오른쪽 윙백 맷 도허티가 산투 체제에서 다시 중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흥민은 붙박이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