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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울산 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3연승을 달렸다.
울산은 전반 12분 김천 상무에서 전역해 돌아온 공격수 오세훈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세훈이 울산 1군 경기에서 터뜨린 첫 골. 기세를 탄 오세훈은 전반 40분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이날 경기 멀티골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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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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