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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오르지오 키엘리니(36·유벤투스)가 벨기에전에서 지은 표정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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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팬은 심슨가족 캐릭터가 유리창문을 머리로 깨고 들어오는 이미지를 가져왔다. 더 브라위너의 슛을 막는 그 순간 키엘리니의 머리가 유리창을 깰 정도로 단단해보였단 의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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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3 09:00 | 최종수정 2021-07-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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