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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3·FC 바르셀로나)가 이토록 기뻐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던가.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그들 최고의 선수를 헹가래 쳤다. 메시의 커리어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사진이 만들어졌다.
메시는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부터 공격 파트너 로타로 마르티네스까지, 선수단과 일일이 포옹을 나눴다.
이번대회에서 4골 5도움 폭발적인 활약을 펼친 메시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메시의 '찐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골라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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