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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파엘 바란의 맨유행이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도 남지 않은 바란은 재계약 대신 도전을 택했다. 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 역시 바란을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파리생제르맹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바란의 선택은 맨유였다. 개인합의 보도까지 나오며, 맨유행이 점점 더 다가가는 모습이다. 맨유는 바란을 위해 4000만~50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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