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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골키퍼계의 메시' 중 한 명인 알리송(29)이 소속팀 리버풀과 장기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지난시즌 리버풀이 초반 부진을 딛고 리그 3위를 하며 극적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데에도 기여했다.
알리송은 브라질 대표로 2021년 코파아메리카에 참가해 베네수엘라, 에콰도르전 등 2경기에 출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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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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