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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0년생 괴물 공격수 영입전 사실상 철수. 1988년생 득점기계로 선회.
대안을 찾아야 한다. 첼시는 검증된 공격 자원 레반도프스키를 주시하고 있다. 더선은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41골을 넣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새 기록을 작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선수 생활이 끝나기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첼시 뿐 아니라 맨시티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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