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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학범호가 이번 도쿄올림픽 조별예선 세 경기서 모두 붉은 상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 대표팀은 두번째 루마니아전(25일)에서도 똑같은 붉은색 상하위를 착용한다. 대신 골키퍼는 녹색 상하의로 바뀐다. 루마니아는 흰색 상하의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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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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