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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학범호가 이번 도쿄올림픽 조별예선 세 경기서 모두 붉은 상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 대표팀은 두번째 루마니아전(25일)에서도 똑같은 붉은색 상하위를 착용한다. 대신 골키퍼는 녹색 상하의로 바뀐다. 루마니아는 흰색 상하의를 입는다.
김학범호는 마지막 온두라스전(28일 요코하마)에서도 루마니아전과 같은 붉은색 상하의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도 똑같은 녹색 상하의다. 온두라스는 흰색 상하의를 입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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