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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잠재적 시장성이 뛰어난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하려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팀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결국 미국 투어를 취소하고 말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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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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