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훈련 무단 불참을 감행한 해리 케인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케인의 훈련 불참과 관련한 토트넘의 대응을 발빠르게 전했다.
결국 토트넘은 자신들의 내부 규정에 따라 케인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토트넘 구단은 케인의 행동에 대해 상당히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