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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인터밀란이 로멜로 루카쿠를 향한 첼시의 제안을 거부했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첼시의 제안이 거부당했다고 3일 보도했다. 첼시는 현재 스트라이커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 등이 있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의 마음에는 차지 않는 모습이다. 올리비에 지루도 AC밀란으로 보냈다. 첼시는 얼링 홀란 영입에 나섰지만 도르트문트가 거절했다.
그러나 인터밀란은 관심이 없었다. 첼시의 제안에 응하지 않았다. 첼시의 스트라이커 찾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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