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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공격수 고무열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인천의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은 무려 4골을 터뜨리며 제주를 4대1로 꺾었는데, 무고사의 멀티 골을 포함해 김 현, 송시우 등이 골 맛을 봤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가며 2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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