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핫스퍼의 라커룸은 해리 케인 편이다.
맨시티는 여전히 토트넘과 케인에 대한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약 10일 정도의 이적 시한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해리 케인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계속 밝히고 있지만, 맨시티는 토트넘에게 또 다른 오퍼를 넣고 있다. 케인 역시 팀 훈련에 계속 불참하면서 맨시티 행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