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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유력지 가디언이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정규리그 울버햄턴 원정 경기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울버햄턴과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가디언은 손흥민이 원톱, 좌우에 베르바인-루카스 모우라, 중원에 알리-호이비에르-스킵, 포백에 레길론-다이어-산체스-탕강가, 골키퍼 요리스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교체 선수 명단에 케인 로셀로 스칼렛 등이 포함될 것으로 봤다. 케인은 최근 팀 훈련 합류가 늦었다.
가디언은 울버햄턴의 선발은 히미네스-트라오레-트린캉, 중원에 마살-네베스-무티뉴-회버, 스리백에 사이스-코디-킬만, 골키퍼 사가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울버햄턴은 지난 주말 레스터시티 원정에서 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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