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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승을 노리는 맨유가 마지막 퍼즐을 준비 중이다.
특히 맨유의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네베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둘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스널도 네베스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울버햄턴은 웬만한 이적료가 아니라면 흔들리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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