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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특급' 바코(울산 현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전후반 90분 동안 총 슈팅 32개를 만들어내며 뜨거운 공방전을 펼친 서울-울산전은 2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수원 삼성을 3대0으로 대파한 수원FC는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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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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