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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기의 남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앞으로 5경기에 운명이 걸렸다.
만약 아르테타 감독이 경질될 경우, 그 자리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채울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콩테 감독은 현재 야인이다. 첼시에서도 우승을 들어올린만큼, 잉글랜드 무대에 대한 적응도 필요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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