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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2003년생 신성' 일라익스 모리바(FC바르셀로나) 영입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익스프레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모리바는 FC바르셀로나 유스 중 최고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 1군에서의 미래는 미지수다. 토트넘이 모리바와 개인적 조건에 합의했다. 모리바는 FC바르셀로나 1군에서 제외됐다. 곧 이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모리바는 런던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앞서 토트넘이 첼시와의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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