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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대표적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 세리에 A 볼로냐의 주전 센터백이었던 토미야스는 최근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핵심 수비수 헥터 벨레린이 레알 베티스로 떠났다.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스널은 이적료 1700만 파운드로 토미야스를 영입했다.
아르데타 감독은 '다재다능하고 센터백으로 플레이하면서 스리백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풀백이 필요했다'고 토미야스의 재능을 칭찬했다.
그는 지난시즌 볼로냐에 33 경기 중 14경기는 라이트백으로 출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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