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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나이는 이제 34세다.
실제 나겔스만 감독은 올 여름 토트넘의 구애를 받았고, 나겔스만 감독 역시 언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생활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나겔스만 부임 이후 치러진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 중이다. 8경기에서 무려 38골을 넣었다. 나겔스만 감독은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할 경우,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우승 감독 타이틀을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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