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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은골로 캉테가 첼시를 떠날 수도 있다.
팀토크는 '첼시가 무자비하다. 캉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첼시 내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시치 등의 기량이 발전했다. 캉테가 곧 팀을 떠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캉테가 자유계약(FA)으로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캉테는 2023년까지 계약.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단 1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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