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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은 9월에도 토트넘 이달의 골 유력후보로 꼽힌다. 토트넘의 웃픈(웃기도 슬픈) 현실을 대변한다.
경쟁자는 울버햄턴과 리그컵에서 득점한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 스타드 렌과의 유럽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서 득점한 피에르 호이비에르 등이다. 2군팀, 여자팀에서도 후보가 나올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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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16:56 | 최종수정 2021-09-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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