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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가 사우스햄턴을 꺾고 다시금 선두를 탈환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베르너와 잉글랜드 레프트백 칠웰은 올시즌 첼시 소속으로 EPL에서 골맛을 본 11, 12번째 선수다. 앞서 로멜루 루카쿠(3골), 찰로바(2골), 안토니오 뤼디거, 마르코스 알론소, 티아고 실바, 리스 제임스, 은골로 캉테, 마테오 코바시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카이 하베르츠 등이 득점했다.
놀랍게도 첼시는 수비수 5명이 득점에 가담했다. 득점 선두권에 오른 선수는 없지만,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해준 덕에 7경기 15골로 득점 공동 선두(리버풀 6경기 15골)에 올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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