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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비디오판독(VAR)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 판도를 흔들고 있다.
맨시티, 리버풀, 맨유는 VAR의 덕을 본 팀들이었다. 맨시티는 3위에서 4위로 내렸고, 리버풀은 2위에서 5위까지 추락했다. 맨유도 두계단 내려선 6위까지 내려섰다. 아스널도 11위에서 14위까지 내려간만큼 VAR 효과를 톡톡히 본 팀이었다.
반면 왓포드는 VAR로 손해를 가장 크게 본 팀이었다. 15위였던 왓포드는 VAR 결과 없이는 11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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