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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과 이집트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뛸 뻔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만약 살라가 PSG로 이적했다면, 리오넬 메시와 한솥밥을 먹으며 새로운 삼각편대를 이룰 뻔 했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리그 최강 공격 빅3를 구축하고 있다. PSG에서는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그보다 더 강한 세계 최고 스리톱의 구성원으로 함께 할 뻔 했다.
한편, 리버풀은 살라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여전히 연장 계약 협상에 열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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