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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얀 베르통언이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의 결승골 장면을 비판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전 수비수 베르통언이 음바페의 결승골 장면에 침묵을 깼다. 베르통언은 음바페가 스페인을 상대로 골을 넣은 뒤 축구에서 가장 나쁜 규칙이라며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베르통언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축구 최악의 규칙이다. 정리 좀 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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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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