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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번리를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번리는 전반 22분 찬스를 잡았다. 쿠르네가 슈팅했지만 스테펜 골키퍼에게 막혔다.
맨시티는 전반 33분 마레즈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40분에는 스털링이 바이시클 킥을 시도했다. 수비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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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5분 맨시티가 쐐기골을 박았다. 중원에서 볼을 끊어냈다. 마레즈가 잡고 더 브라이너에게 패스했다. 더 브라이너가 크로스를 시도했다. 수비진 맞고 나왔다. 마레즈가 바로 압박한 뒤 패스를 내줬다. 더 브라이너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시티는 여유롭게 경기를 펼쳤다. 2대0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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