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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전북 현대 유스 출신인 이주용(29)이 후배들을 위해 의류 건조기 3대를 기증했다.
이주용은 "영생고 선수들이 좋은 선수들로 성장해 프로 무대에서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6일 K리그 우승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울산을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35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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