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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FC바르셀로나의 핵심' 프렌키 더 용 영입을 노린다.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제시한 금액은 FC바르셀로나의 투자 금액보다 적다. 하지만 맨유는 가격 제안이 충분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했다. FC바르셀로나가 현금이 절실하다면 그들의 스타를 내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 용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경기에서 1골-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의 신임을 받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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