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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미 첼시와 도장을 찍었다는 김민재 동료.
특히 첼시가 센터백을 애타게 찾고 있다. 여러 유명 센터백들과 연결이 돼있는데, 설러이도 그 중 한 명이다.
설러이는 이번 시즌 터키 슈퍼리그와 유로파리그를 통틀어 20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설러이와 페네르바체의 후방을 지키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도 최근 토트넘 이적설이 돌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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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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