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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트넘과 리버풀에서 뛴 2m2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가 모하메드 살라(29)에게 제대로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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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살라는 현재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 중이다. 그의 에이전트는 리버풀에 EPL 최고액인 주급 50만파운드(약 7억8000만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에 하나 리버풀과 살라가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다른 탈출구는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살라를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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