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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3일 펼쳐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추첨을 전면 무효화했다. 이유는 '기술적 문제'였다.
이 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도 격돌하게 됐다. 리버풀은 잘츠부르크와, 첼시는 릴과 격돌하는 대진을 받았다.
그러나 대진 추첨이 전면 취소되며 다시 처음부터 추첨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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