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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데일리 미러가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오른 팀들의 랭킹을 매겼다. 1위는 독일을 대표하는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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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맨시티였다. 데일리 미러는 '파리 생제르맹과 마찬가지로 맨시티는 첫번째 유럽 왕관을 쓰고 싶어한다. 지난 시즌에는 첼시에게 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 수비수의 부족과 월드 클래스 스트라이커의 부재가 걸림돌이지만 맨시티는 여전히 잘 훈련된 우승 머신'이라고 평가했다.
4위는 리오넬 메시가 합류한 파리 생제르맹, 5위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6위, 아약스가 7위, 맨유가 8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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