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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AC 밀란이 모로코 윙어 하킴 지예흐와 계약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결국 이적료 4400만 유로(약 560억원)에 이적했다.
결국, 첼시에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지 못하고 있다. AC 밀란은 지예흐의 활약을 눈여겨 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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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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