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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딘손 카바니가 맨유 탈출을 원한다. 그는 맨유에서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카바니가 호날두 복귀로 올 시즌 선발 기회를 세 번밖에 잡지 못했다. 그는 맨유와의 남은 계약을 마무리 짓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카바니의 대리인은 "그는 맨유에서 행복하지 않다. 현재 브라질 리그 클럽 팀과의 계약 성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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